커뮤니티 리더로 살아남기 1

커뮤니티 리더로 살아남기

내가 자풍댁님을 알게 된 것은 온라인 커뮤니티 

굿짹월드(mkyu)를 통해서이다. 

굿짹월드는 mk 김미경 캡틴을 주 측으로 

미라클 모닝을 함께했던 커뮤니티이다.

 

자기 계발을 하는 멋진 분들이 모이는

미라클 모닝 커뮤니티~!!

 

거기서 자풍댁님의 크리에이티브적인

영상을 보게 되었고,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주는 영상이었다.

그 후 나는 그녀의 찐 팬이 되었다. 

 

그렇게 팬으로 인스타를 팔로우하며

찐 팬으로 그녀를 보다가 

굿짹월드 TFT 참여하면서 

그녀와 함께할 기회가 생긴 것. 

 

난 자풍댁님이 하는 것은 무조건 응원한다.

그녀만의 시그니처 따뜻함의 리더십을 난 느낀다. 

 

자풍댁님의 전차잭은 신기했다. 

그녀와 이야기하듯 읽혔다. 

커뮤니티 민족이야기는 옛이야기를 듣듯이

맞네 ~~~ 맞아 ~~!! 하며 맞장구치며 읽었다. 

 

프롤로그 시작부터 

그녀만의 스타일이 느껴진다. 

 

공감력은 결핍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에서

깊은 공감을 그리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결코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참으로 살기 편한 세상인데, 

참 살아남기 힘든 시대"라는 글은 

나에게 너무 공감되고 새겨지는 글이다. 

요즘 많이 그런 생각이 든다. 

 

사람한테 감동을 주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정성 가득

그 자체로 그녀가 존경스럽다. 

 

 

내가 알았던 그동안의 리더들은 앞에 나서서

나를 따라라~~~!! 식이었는데 

자풍댁님은 함께하는 울타리를 

느끼게 해주는 사람 냄새나는 리더다. 

 

공감하며 그 마음이 

따뜻함으로 전달되어 그녀를 

모두가 좋아하는 것 같다. 

 

 

공감력, 실행력, 소통력은 그녀만의 에너지 힘이다. 

공감력을 위해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를 살펴야 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추진적인 실행력과 

따뜻한 소통으로 그녀만의 

시그니처 리더십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면이 깊고 따뜻한 그냥 좋은 

자풍댁님과 커피 한잔 마시면서 

대화한 기분이다. 

 

 

웹 3.0 시대에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관련하여 

필요한 진액들을 뽑아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되거나

사람관계에 있어 수월하게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